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포기 없는 추적 저널리즘'''[* 공식 프로그램 소개 중] >'''우리 사회의 워치독'''[* MBC 시사교양 ID에 나오는 슬로건.] >'''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''' (145회부터 사용중인 스팟) 2018년 2월 4일 첫 방송된 [[MBC]]의 '''신규'''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다. [[시사매거진 2580]]의 후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2580은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. 인력난에 시달리는 통에 현재 2023년이 되어서도 제작을 못하고 있다. [[나꼼수]]와 스토킹을 방불케 하는 끈질긴 추격으로 'MB 저격수'로 잘 알려진 [[시사IN]] [[주진우(1973)|주진우]] 기자와 영화배우 [[김의성]]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여기에 MBC 기자 7명이 함께한다. MBC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신규 런칭되는 보도 프로그램인 만큼, [[최승호(언론인)|최승호]] MBC 사장이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"'''스트레이트'''라는 신개념 탐사 프로를 시작한다"며 이어 "주진우 기자와 배우 김의성 씨가 진행자로 나서며, 7명의 기자들이 탐사 취재를 해서 전달하는 형식이 될 것"이라고 직접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.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76&aid=0003207277|#]] 무엇보다도 [[이명박근혜]] 때 함께한 나꼼수 멤버 중 유일하게 단독 출연하거나 메인인 시사프로가 없었던 주진우 기자가 전격적으로 지상파, 그것도 MBC에 입성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. MB 취재로 유명한 주진우 기자답게, 첫 방송부터 MB의 자원외교와 다스 논란을 들고오며 포문을 열었다. [[김어준의 다스 뵈이다]]와 마찬가지로 정권 교체 후에 시작된 방송이어서, 과거 [[나는 꼼수다]] 시절 조심스럽게 MB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과 달리, 이제는 정면으로 이명박을 주범으로 지목하며 맞서고 있다. 그리고 [[https://www.facebook.com/permalink.php?story_fbid=2051017575170662&id=1606852319587192|'후미진 골목길에서 쓸쓸히 최후를 맞더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.']]란 주진우 기자의 선전포고로 삼성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로, [[장충기]] 전 미전실 사장의 문자를 연속적으로 공개하면서 대한민국 언경유착의 적나라한 실태를 드러냈다. [[2018년]] [[3월 4일]] 2회부터는 [[유튜브]]에서도 공개되며 4회부터는 아예 MBC 뉴스 채널에서 독립하여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SnghwknYf04dRFBtOtY8xA/featured|여기]]에 영상을 올리는데 MBC 뉴스 채널 수중계가 유지됐다.[* 단, MBC 뉴스 채널 스트리밍 영상은 방송 후 비공개로 넣게된다.] [[2019년]] [[12월 16일]] 75회를 끝으로 주진우 기자, 배우 김의성은 하차하였고, [[2020년]] [[1월 13일]] 76회부터 자사의 조승원 기자와 [[엄지인]] 기자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, [[2020년]] [[4월 27일]] 87회를 끝으로 [[엄지인]] 기자는 하차하였다. [[2020년]] [[5월 31일]]부터 다시 일요일로 복귀하여 8시 25분에 방송되며 동시에 MBC 뉴스 채널에서도 다시 영상을 올린다. 대신 그 반대급부로 일요일 [[MBC 뉴스데스크]]의 분량이 25분 정도로 대폭 축소했다. 대신 스트레이트가 유튜브 MBC 뉴스 채널을 통해 [[MBC 뉴스데스크|일요일 뉴스데스크]]와 세트로 수중계된다.[* 이전에는 MBC 뉴스 채널에서만 생중계를 진행하고 다시보기는 스트레이트 전용 채널에 올렸었다.] 그래서 일요일 뉴스데스크 영상 이름은 '(톱 뉴스) - [LIVE] MBC 뉴스데스크&스트레이트 연도 월 날짜'로 표기된다. 그리고 본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보는 '''"스트레이트 후"'''가 신설되었다. [[2020년]] [[8월 23일]] 100회부터 [[허일후(아나운서)|허일후]] 아나운서가 진행에 합류하였고, [[2021년]] [[2월 7일]] 120회를 끝으로 조승원 기자는 하차하였으며, [[2021년]] [[2월 21일]] 121회부터 성장경 통합뉴스룸 탐사기획에디터가 진행에 합류하였다. 그러다 [[성장경]] 기자가 [[MBC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 사진 및 문구 논란|도쿄 올림픽 개회식 논란]]의 후속 조치인 '스포츠 중계의 공공성과 인권 강화'를 목적으로 신임 스포츠국장에 부임되면서 8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2022년 2월 28일 부로 뉴스데스크 평일앵커로 전보했다. 그리고 후임 진행자 겸 신임 탐사기획에디터로 김효엽 기자가 부임하였고, 9월 26일부터 투입되었다. 2021년 1월 10일부터는 프로그램 시작 전 바디프랜드 시보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. [[방과후 설렘]] 편성부터는 프로그램 앞뒤 CM없이 오프닝-시보 후 바로 시작했고 방과후 설렘이 종영한 이후인 3월 6일자로 다시 광고가 붙기 시작했다가 5월 22일 개편부터 다시 CM을 제거하였다. 2022년 1월 16일, 닐슨코리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'''17.2%'''를 기록하였다. 2022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휴식기를 가졌는데 그 기간이 대개편 준비기간이었다. 그 사이 타이틀이 변경되었고 MC로 있던 허일후 아나운서와 김효엽 탐사기획에디터가 하차가 결정난 모양이다. 그 때문에 취재기자가 시청자 앞에서 방송내용을 브리핑 하는 형식으로 포맷이 변경되었으며 탐사기획 팀 조직 면에 있어서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. 그 여파로 스트레이트후는 방송이 잠정중단된 상태. 그리고 11월 경부터 시보광고가 사라졌다. 2023년 4월 9일부터 2주간 휴식기를 가지는데 그 사이 약 1년간 MC 없이 진행되던 스트레이트에 새로운 MC가 들어오는 개편작업이 이뤄진다. 4월 9일에 새 MC의 실루엣을 담은 티저가 공개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